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양 소년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이후 == 박창수는 고향인 [[보령시|보령]]으로 돌아갔고 당시 사건을 기억하던 사람들 덕분에 [[충청남도]] 곳곳에서 유명인사가 되었다. 이후에는 고향에서 어머니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평생을 살았다고 하며 언제 사망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. 억울하게[* 사실 사람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목을 졸라 죽이려고 한 행위는 최소 [[살인미수]]에 해당하는 중범죄가 맞다. 다만 초점이 살인에 맞춰졌고 이것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처벌을 받지 않은 것일 뿐.] 옥살이를 한 조기준과 고옥단은 [[조선총독부]]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당시 일본제국 형법에는 오심에 의해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 법안이 없어 기각되었다. [[8.15 광복|조선이 독립한 후에도]] 자백 위주의 일본 사법부의 [[엔자이|고질병]]은 [[역사는 반복된다|계속되었다.]] [[2013년]] 1월 [[MBC]]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에 '꿈속의 아들'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. 다만 주요 내용이 각색되어 머슴인 조기준이 다른 소년을 착각해 절벽에서 밀어 죽이고 사체를 유기한 것으로 묘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